=_=; 당연히 쉴거라 생각하고있었는데,
9일이 검은색이니 안쉬고 정상근무를 한다고하네요..
그래도 나름 임시공휴일인데 하아
약속은없는데 내일 동생이 호주로 워홀 1년간 떠나는 날이라 차로 대려다주기로했는데
난감하네요. 이번에 월초다보니 4대보험, 월급 등 겹치는게 좀있는데
월급 부분은 몇명안되는부분이라 빠르게 처리하고가면될듯하긴한데..
허락해줄런지모르겠네요;
정말 짜증이 확나네요.. 자꾸 요새 업무도힘들고 전 회사보다 조건도 못해서 불만도 많은데
퇴직욕구가 아주 솓구칩니다.
저 처럼 일하시는분 계시면 같이 화이팅해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