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이 대통령 된 덕분에

대한민국의 경제, 사회, 국방, 외교, 민생

어느 것 하나 처참하게 박살 안나고 있는게 없는데


그런데도 저쪽의 소위 2찍이라는 놈들은 

그렇게 당하면서도 변함 없이 주인님 섬기는 노예 처럼
윤석열 잘한다고 찬양하기 바쁜데

이것들은 농담이 아니라 진지하게

일진 한테 찐따 처럼 쳐맞는데도 저능아 처럼 으헤헤 웃으면서 기득권들 발아래 엎드려서 개처럼 발바닥 핥아주는
정신병자 자살희망자에 마조히스트들 아닌가요?


잘 살고 떵떵거리는 상위 1% 부자들이 윤석열 지지한다면
비난은 할지라도 최소 논리적으로 이해는 하겠는데

저것들은 이번 생애 망해서 하수구 해충 수준으로 전락한 도태남녀 주제에 윤석열 지지하며 다함께 자살하는 길로 가고 있으니 이걸 대체 어떻게 생각해야 하는건지...

소위 범죄자 한테 가스라이팅 당해서 스톡홀름 증후군 걸린 정신병 환자들로 밖에 보이지가 않음.


그러고서 그놈들은 우리들 한테 자꾸 북으로 가라고 개소리를 지껄임.


지들에게 가장 이상적인 사회가 바로 죽던 말던 북돼지 찬양하며 살아가는 북한 인데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