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의 안티푸라민입니다
"안티푸라민에는 개발 일화가 있는데, 당시 유일한 회장의 아내 호미리는 유한양행 건물 2층에서 소아과를 운영하고 있었다. 한국에는 연고의 개념이 없어 아이들이 타박상이나 염좌상을 입어도 발라줄 약이 없었다고 한다. 이에 호미리가 당시 막 신설된 유한양행 학술과에 건의해서 만든 약이 이 안티푸라민이다."
요근래 폐암약을 개발해서 보험급여가 될때까지 무상보급하기로한 그 회사입니다
소염진통제는 일본제품 멘소래담에서 안티푸라민으로 바꿔야할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