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펑,펑,펑’ 한밤중 1분여 연쇄폭발… 러 무기고 초토화 됐나 (naver.com)
지난 4일 밤 러시아가 실효 지배 중인 마키이우카에 대한 우크라이나의 공습으로 대규모 폭발이 발생했다. 우크라이나 현지 매체 키이우포스트와 뉴욕타임스, 로이터 등에 따르면 지난 4일 밤 러시아가 점령한 우크라이나 동부 도네츠크주 마키이우카에 우크라이나가 공습을 벌이면서 대규모 폭발이 일어났다.
우크라이나군은 이 지역에서 러시아군 탄약 기지를 목표로 삼아 파괴했다고 말했다. 공습이 일어난 건물에는 122mm 그라드(GRAD) 로켓 등 각종 무기가 가득 쌓여있었다고 했다. 우크라이나 국군 전략 통신실은 “방위군 부대의 정밀 사격 결과 마키이우카의 러시아군 기지가 소멸했다”고 밝혔다
끝이 안 보이는 전쟁....러시아인들도 잘못을 인지해야 전쟁이 끝날텐데 참
출처 | 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774021?ntype=RANKI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