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없을 곳!
역시나 아무도 없는 둠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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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겁게 내리쬐는 햇살_ 머리위로 이고,
낚시꾼의 무거운 짐 허리춤에 채우고,
인적 없는 곳을 찾아찾아 들어갔습니다.
역시나 아무도 없는 곳입니다.
그 안에서 만난 5짜 거시기 손맛과 붕어들!
1박의 아쉬움은 있으나 언젠가 또다른 좋은 시간에 찾아오겠죠?
[죽림의하늘바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