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파민에 관한 책인데 사진에 나온 저 문장들이 잘 이해가
안가요
일단은 첫번째 문장은 연애초반 설레는 그마음을 나타낸거같고
두번째는 행복한 연애생활 중인거고
세번째 부터가 좀 이해가 잘안갑니다.
목마가 제자리로 돌아온다는게 연애의 끝을 말하는건가요?
아님 서로 권태기 정도?
마지막 네번째에 목마에서 내려 한번더탈지 아니면 다리를 건너가 더 성숙한 사랑을 할지
이 문장에서 이해가 잘 안가는게 한번 더 탄다는거는 지금 연인에게 한번더 가는것일까요?
다리를 건너가 더 성숙한 사랑은 어떤걸 의미하는건가요?
새로운 사랑을 말하는건가요?
이책을 오늘 처음 읽었는데 뭔가 기억에 남으면서 좀 어려워서..하하허 질문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