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전에 컴퓨터를 사고 그대로 그저그런대로 살고 있었는데 어느 순간 블루스택 조차 렉이 걸린다는 사실을 깨달은 뒤로는 컴퓨터 업글에 대한 뽐뿌가 그치질 않네요.
가장 좋은 해결책은 컴퓨터를 업글하는 것이라고... 마나님의 허락을 받아 업글하기로 결정했습니다만 거진 10년 가까이 생각도 안하고 있던터라 어디를 손봐야할 지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