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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내 배우 뽕이 차서 쓰는 글
게시물ID : freeboard_154125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아리아케
추천 : 1
조회수 : 248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7/05/07 12:31:20
요즘 살이 너무 빠지셔서 열심히 먹을거 드리는데
드릴때마다 잘 먹고있다고
맨날 맛있는거 주셔서 감사하다고

며칠 전에는 고로케 드렸더니 다음날에
어제 준거 그 야밤에 두개나 먹어버렸어!! 으힛
하면서 자랑하질 않나


장난으로 배우님꺼 큰 액자 숨겨놓고
내꺼 액자 내미니까 우와우와 하면서 보시길래

제꺼에요
...에? (내꺼는? 하는 표정)
제꺼라구요
.....웅 구래......

아쓐ㅋㅋㅋㅋㅋ 기여웤ㅋㅋㅋㅋㅋㅋ
마지막에 요기욬ㅋㅋㅋㅋ 하면서 큰거 줬더니
빵실빵실 웃으면서 아.. 진짜 고맙다..... 이러고 ㅠㅠ


다음날 자기 공연 없으니까 다들 쉴거라 생각해서
내일 쉬시죠?
그랬는데 다들 눈 피하니까
도도하게 팔짱끼고는
어느 공연장에서어~? 무슨 공연을 보려고오오오~~???
하면서 질투하는것도 귀엽고

아쒸 내 본진 귀여워 쥭게따
서른 일곱쨜 아죠씨가 이리 귀여우면 안대요



7월 16일까지 JTN 아트홀 1관 광염소나타
봐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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