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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니즘 vs 송중기] 한국 사회에 만연한 남성혐오 문화
게시물ID : society_665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보통시민
추천 : 5
조회수 : 1766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23/06/19 05: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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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중기가 해외 언론과 인터뷰하는 내용:


Sometimes, being a father, being a husband, means lost a job in this showing business.

쇼 비즈니스 업계에서는 아빠가 된다는 것, 남편이 된다는 것이 때로는 일자리를 잃는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Being a father, having a baby, and marriage with a woman in this business sometimes looks like losing my job more and more.

아빠가 되는 것, 아이를 갖는 것, 여자와 결혼하는 것이 이 업계에서는 갈수록 일자리를 잃는 것처럼 보여지죠.


--------------- 여초에서 여기까지 잘라가서 선동중임.

해외에도 퍼져서 송중기 및 한국 남성에 대한 악플이 많이 달린다고 함.




하지만 뒷부분을 보면


Yes, case by case, okay.

네, 경우에 따라 달라요.


But I'm not afraid about this. I don't care.

근데 전 두렵지 않아요. 신경쓰지 않습니다.


For me, family is always much important th an work.

저에게는, 가족이 항상 일보다 훨씬 중요해요.


But I love my job, and then I'll do my effort always for myself and for my family.

하지만 저는 제 직업을 사랑하고, 제 자신과 가족들을 위해 노력할 거예요.


I can be a good actor, and then I can be a human as a father, as a husband, and as a son.

저는 좋은 배우가 될 수 있고, 아빠로서 남편으로서 아들로서 좋은 인간도 될 수 있죠.


So I can do it like both.

그렇게 둘 다 될 수 있어요.


================================ 끝.



페미니즘은 정신병이고.

페미니스트는 사람이 아니다. 개돼지들. 짐승들이다.


출처 국내 유명 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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