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하는건지는 모르겠네요.
육아는 늘 어려워요. 아무리 평온하게 하려고 해도
책임이 늘 막중하고.. 고민은 많고 하루는 짧고
저녁이 하루에 3시간만 더 길었다면 얼마나 좋을까 매일 생각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