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호 24시잔 지났다! 글쓸수 있어요 ㅠㅠ 흑흑
ㄷㄷㄷ 저도 사진말구 가죽공예 취미 하는디
오유에 와서야 스르륵에도 가죽 가족분들이 많구나를 알았네요ㄷㄷㄷ
자게보다 포럼에 있다보니 ㄷㄷㄷㄷㄷ
저는 공방에 다니진 않고, 혼자 책보면서 공부하고 도구사고 가죽사고 디자인하고 하면서 시작해서
[아주 소소]하게 해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 기대 금지 * !!
미싱그런거 없고 손바느질에 손피할 합니다. 고생을 사서 하는 공방없는 가죽공예생활 ㅠㅠ
대학원 2학년 - 직장 1년차 까지는 열심히 했는데 ㅠㅠ 요즘은 GTA V 하느라(...응?)
어찌 됬든간 ㄷㄷㄷㄷㄷㄷ 한번 보여드립니다.
오유에 저같이 공방 못다닐만큼 가난하지만 ㅠㅠ DIY에 심취한 분들을 발굴하고
가죽공예인을 늘려보고자 ㄷㄷㄷㄷ 오래전에 써놨던 제작기를 여기에 올려보고자 합니다. ㄷㄷㄷㄷㄷ
개인적인 목표는... 지금껏 만든것 소개 다 해볼때 까지 가방하나 더 만드는게 목표입니다 ㅠㅠ
노하우 0
경험치 0 일때 무식하게 만들어본 쇼퍼백.
그래도 첫작품이라 (2013년 겨울에 만들었어요) 가장먼저 올려봅니다.
Zara꺼 흉내내서 만든거라 익숙하실지도 ㄷㄷㄷㄷㄷ
이거 한장들어갑니다. 4.5평정도?
첨 만드는거라고 신경쓴 흔적 ㅠㅠ
요즘은 도안안그리고 바로 잘라버려서 ㅠㅠ
2T 두꺼워요 ㅠㅠ
버건디 버건디 해요
어깨끈 결합!
와 다했따!
끝이구유 ㄷㄷㄷ
사진마다 간격 자동으로 들어갔으면 좋겠네요 ㄷㄷㄷㄷㄷㄷ
20대 뇐네가 취미자랑 한번 해봤어유 ㄷㄷㄷㄷ 더 잘생긴 가방으로 찾아올께유 ㄷ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