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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성 제로
(사람들과 관계가 안좋고 말을 잘 안하는데 말을 할때 본능적인 상대 배려없이 기분 나쁘게 자기중심적으로 말함)
(상사한테나 거래처에 전화나 말을 할 때도 무슨업무 때문에를 먼저 말하는게 아니라 본인이 필요한 얘기를 먼저함 )
(예: 어디세요. 뭐하세요, 낼 휴가신가요?)
업무 공유가 안됨
(하는 일은 회사에서 제일 난이도가 낮은 일이고 막말로 새로 신입뽑아서 가르쳐도 할수 있는 업무를 함-대부분 서류작업,납품)
(일이 많아지면 표정굳어지고 상사든 부하든 말투가 싸가지가 없어짐)
(업무 공유차(업무지시) 설명하면 대꾸를 안함 -그러다가 업무가 틀리거나 안할때가 번번히 일어남)
(업무하다가 거래처와 일이 틀어지면 해결해볼려고 하나 경험부족과 사람과의 유대가 없어 클리어를 못함. 근데 그걸 누군가 어떻게 된거냐
물어볼때까지 방치함)
(상사가 몇번 클리어해주다가 너가 직접해봐라 했는데 그냥 방치)
(업무가 1-100이라고 치면 10만큼 알고 있으면서 상사가 거래처와 대화중에 끼여들기 다수)
(순발력이 부족하고 경험이 부족하여 업무중 거래처와 트러블 발생시 해결이 안됨)
이해할수없는 행동
(상사와의 묘한 경쟁심리가 있는거 같음-본인이 잘 하지도 못하는 일은 윗사람한테 잘보일려고 끼여들기가 다수)
(더군다나 상사는 폐급직원하고 대부분의 업무가 다름)
개인적인 사정도 있어서 정신적으로도 불안하기도 하다함.
기타 말하기 뭐한 미묘한것들과 소소한것들이 너무 많아서 기억하기도 나열하기도 짜증남.
처음엔 친해지려고 업무외 일상적인 얘기, 개인 얘기도하고 마실것도 사다주고 했다가 평균이하 인간짓을 한번씩 해댈때마다
감정이 상하니까 점점 업무외엔 말을 안걸게 되고 인젠 업무얘기도 최소화함.(하루종일 한마디도 안할때도 있음)
폐급인간의 단점은 개인의 무능이 아니라 조직의 불편함과 분위기 , 업무의지를 떨어트리는것 같음.
그럼, 왜 회사에서 방치하느냐....
중요 거래처 중 한명의 자녀....
(더 자세한 속사정도 있지만...)
폐급직원 볼때마다 짜증이 난다 증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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