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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피해자 원석 군의 어머니께서 떠나셨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정원석 학생의 어머니 고 박지민씨 세월호 참사 9주기인 지난 4월 16일에 쓰려진 것으로 전해졌다. 최지영씨는"원석 엄마는 지병으로 돌아가셨다. 폐암이 발견되고 나서 한 달 만이다. 세월호 9주기 오후에도 원석 엄마와 통화를 했다. 그러고 나서 그날 저녁에 쓰려졌다는 소식을 들었다. 이후 일어나지 못했다. 너무나도 갑작스러운 일이다. 가슴이 아프다"고 말했다.
출처 | https://youtu.be/6U4AOtF0j7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