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도 어김없이 5월의 이 날이 왔네요. 14년이 지났는데도 여전히 그리운 사람으로 내 마음속의 진정한 대통령으로 노무현 대통령님은 늘 제 마음속에 남아있네요.
노 대통령님을 돌아가시게 한 쓰레기 기레기 언론들과 검찰 쓰레기들은 그 때보다 더 대놓고 유세를 떨고 심지어 나아질 기미조차 보이지 않는 현재 상황이 참 암담하기만 합니다.
그래도 깨시민들과 대안 언론들이 힘을 합쳐 문 대통령님을 지켜내고 있다는것에 조금은 위안을 얻고 있네요.
정말 현재의 언론 상황을 변화 시키지 못한다면 굥같은 놈이 대통령이되는 비극이 계속 되풀이 될 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교활한 검찰 쓰레기들이 자신감을 가지고 시민들을 속이고 지들 맘대로 검찰권을 휘두를 수 있는 것도 기레기들과 합작하여 피의 사실을 공표하여 여론을 호도할 수 있기 때문이죠. 한 마디로 쓰레기 언론들과 검레기들이 야합할 수 있는 현재의 대한 민국은 정말 엉망이 되고 있죠.
언론은 80년대 이후 정말 타락해 왔다고 생각합니다. 언론인 출신의 대다수 정치인들 그리고 심지어 민주당의 언론인 출신 국회 의원들 조차 믿음과 확신을 갖게 하는 이들이 별로 많아 보이지 않네요.
언론은 반드시 개혁되야 하지만 그것이 여의치 않다면 언론인 출신들의 정치인들은 검찰 출신의 정치인들과 더불어 가장 경계해야할 대상들이라고 생각되네요.
언론인 출신 대통령 만들어 볼려고 (낙엽이) 민주당 내에서 지들끼리 똘똘 뭉쳐 똥볼찬거 생각하면 정말 화가나네요. 검찰출신의 굥통이 된 것처럼 기레기 출신의 대통령이 나오는 일은 되도록이면 없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안 그러면 검찰 출신 굥통으로 검찰 개혁이 지금 후퇴하게 된 것처럼 기레기 출신 대통령은 언론 개혁 또는 언론 환경 변화를 더디게 아니 완전히 좌초시킬 수도 있을 겁니다. 낙엽을 중심으로 한 그 주위의 대다수 수박들이 언론인 출신이라는 게 괜한 우연이 아닐거라는 뇌피셜을 한번 써봅니다.
그래서 언론인 출신도 검레기 출신도 아닌 그리고 X86 운동권 출신도 아닌 흙수저 출신으로 한 계단 한 계단 경험을 쌓아온 이재명이 귀한 줄 알아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