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 오랜만에 접속해보네요><.. 한때 종종 출몰하던 김남준 처돌이 인사드려요 쿠쿠 암튼
94년생 어린이 김남준도 나도 어느새 30이 되었다고 한다..!(한창 만 나이 집착할 시기)
그래도 모처럼 휴일이니 엄마 아빠 손잡고 돈가스 먹으러 갈래요 후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