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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업둥이에요!
게시물ID : animal_450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남자는직구
추천 : 6
조회수 : 1616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1/04/02 04:16:44
작년 6월 말, 아르바이트 갔다가 풀숲에서 주워왔습니다.

비오는데 계속 고양이 우는 소리가 들리길래 뭔가 해서 나가봤다가

어미도 없이 축 늘어져 있던 애 데리고 와서 분유타서 먹이고..ㅋㅋ

똥꼬 문질러주고 그랬는데..ㅋㅋ

지금은 완전 귀염둥이가 다 됐네요..ㅋ

섹시하게 크라고(나란놈은 참;;) 아이비라고 이름붙여줬는데

지금은 이비! 라고 부르면 쳐다봐주네요(감사감사 굽신)

사진투척하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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