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동생이 포스터 만들어서 팔길래 하나 팔아줬는데
와이프가 왠일로 이쁜짓을 했냐면서 엄청 좋아하네요..
인테리어 감각없는 제가 봐도 괜찮긴 하네요.
어떨결에 칭찬받은 후기였습니다....ㅋㅋㅋㅋㅋ
아 이런거 어디에 두면 좋을지 추천도 좀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