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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179889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폐인_PaiN
추천 : 4
조회수 : 3545회
댓글수 : 11개
등록시간 : 2023/04/24 03:27:45
침대에 누워서 핸드폰으로 이것저것한지 1시간 되었는데 다리에 뭔가 닿는 느낌이 있어서 뒤척이다가 이불이 좀 뒤늦게 움직여져서 다리에닿았나보다... 하고 무시하고 있었는데...
좀 있다가 다시 다리에 느낌이 있어서 이상함을 느끼고 이불을 들췄더니 암흑룡보다도 짙은 자태의 바선생이....
그것도 아담한 사이즈가 아닌 살이 통통하게 오르신....
1시간 가까이 바선생님과 한이불을 덮고 있었네요...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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