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곡을 떠난지 꽤 되어서 가끔 친구들 보러 갈 때마다 들르는데...포장마차에서 운영하시던 할머니는 이제 안 하시는걸로 알고 위에 그 집 아들네가 낸 가게만 장사를 하는걸로 압니다.
근데 할머니네가 더 맛있었던 것 같네요...최근에 갔더니 포장만 된다고 해서 포장해서 먹을 곳이 없어서 포기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