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오늘이 왔네요.
게시물ID : sewol_5919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주비재규
추천 : 8
조회수 : 1129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23/04/16 00:12:45
벌써 9주기라니 시간이 참 야속합니다. 
9년동안 우리는 무엇을 배우고 무엇을 지켰을까요...
다시 한 번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유가족 분들의 안녕을 기원합니다.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