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일때도 못가고... 낮에 올렸는데도 못가서..
마지막으로 티켓사용합니다 ㅠㅠ
정말 고3때 공부안하고 오유했던 그 재밌는 오유인데..
이제 떠나야하네요
낮에는 초침가는소리도 고통스러웠
강제이별만큼 슬픈게 어딨을까요?
하하 ㅎㅎ
는데
술한잔 걸치니 조금 나아지네요
안녕히계세요 게시판 어긴것 죄송합니다
처음 어기는것이니 너그러히 용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ㅠㅠ
(군대가서 고생하는거랑 훈련받는것보다 집에올수없다는것과 친구들을 볼수없다는것, 오유를 할수없다는게... 가장 고통스럽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