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플레이션 때문에
원금균등상환보다 원리금 균등 상환이나 채증식이 유리하다는 건 이해하겠는데
왜 짧게 살고 중간에 이사갈 거면 유리하다고 하는 거죠???
월 100은 부담없이 갚을 수 있는 여력이 있고
특례보금자리론으로 10년 8천 대출 생각 중인데
10년보다 빨리 갚을 수도 있을 거 같은 상황인데...
조언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