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받고 나라 팔아먹은 매국노는 보았지만 돈 상납하고 굴종하며 민족과 나라를 팔아먹는 쓰레기는 처음본다.
더구나 힘이 없어 뺏긴다면 그나마 이해해보겠는데 전 정권에서 그 동안 노력해서 이제는 힘도 대등해졌고 어떻게 보면 일부는 우월해 싸워볼만 한데도 싸워보기도 전에 굴종부터 하는걸 보면 친일 아버지에게 고무 호스로 너무 맞아 멘탈이 붕괴 된 탓인가? 아니면 뼛속부터 친일파 였는가? 아니면 아베 노부유키가 뿌려 놓고 갔던 씨앗이 싹튼 것인가?
이 치욕을... 이 난관을... 또 우리가 견뎌내야 하는것인가?
내년 총선을 계기로 200석이상 확보하여 제대로 된 친일 청산을 시작해야한다. 검새, 퍈새, 기레기등을 개혁하고 권한에 맞는 책임을 부과하여 제대로 된 나라를 만들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