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사 271명 중 270명 항암제 거부 ☆
암 판정을 받은 의사는, 부작용과 독성을 잘 알고 있기 때문에 수술이나 항암제 치료, 방사선 치료를 거부한다.
그러나 암 환자에게는 항암제 치료와 방사선 치료를 적극 권하면서 이 방법 외엔 다른 방법은 무시하라고 한다. 인술은 없고 상술만 있는 극히 부도덕한 행위로 지탄받아 마땅하다.
오카야마 대학 의학부 부속병원에서 1년간 사망한 암환자의 진료기록을 철저히 조사했더니 80%이상이 암이 아니라 항암제나 방사선 등 ‘암치료’ 부작용이 원인이었다.
이 사실은 병원에 암으로 통원, 입원하면 당신도 80%의 확률로 사망할지 모른다는 무서운 현실을 알려주고 있다. 그래도 당신은 병원의 문을 두드릴 자신이 있는가? 후생노동성 책임자인 의료과장(보험국)조차 “항암제는 아무리 사용하고 또 사용해도 효과가 없다. 이런 약을 보험에 적용시켜도 되는 건가!”라며 내부 고발한 사실을 아는가?
10명중 1명 정도는 종양이 축소되지만, 암세포는 유전자를 변화시켜 항암제를 무력화한다. 일본 암학계는 이러한 반항암제 유전자(ADG: Anti Drug Gene)의 존재를 감추는데 급급했다. 그러나 일단 축소된 암 종양은 악성화되어 5~8개월 만에 원래 크기로 재증식한다. 항암제를 복수 투여하면 단독 투여보다 빨리, 많이 사망한다.(미국 동해안 리포트 보고)
의사 271명에게 자신에게 항암제를 투여할 것인가? 라고 질문했을 때, 270명의 의사는 “아니요!”라고 대답했다. 도교대학 의학부 소속 교수 4명은 수천 명 이나 되는 환자에게 항암제를 투여하고 정작 자신들이 암에 걸리자 항암제를 거부하고 식이요법으로 암을 고쳤다.
그래도 당신은 ‘항암제를 놔 달라’고 의사에게 부탁할 용기가 있는가? 이제는 암의 병원 3대 요법(수술, 항암제, 방사선)은 무력하다. 대체요법이 승리한다고 미국 정부도 인정하고 있다.(1990년 OTA 리포트 보고)
양심 있는 의사는 “현대 병원에서는 긴급의료 등을 포함 하여 전체의 10%밖에 고칠 수 없다
출처나 증거도 없어서 영 신뢰가 안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