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tn.co.kr/_ln/0104_201811151135067542
기사 내용 중
퇴직 공무원인 로버트는 25년 전부터 8, 12, 13, 19, 27, 4 숫자로만 복권을 구매했다. 그는 "오래전 가족 중 한 명이 번호를 줬는데, 그것을 믿어왔다"고 말했다.
1057회차 당첨 번호
8,13,19,27,40,45 + 12
어짜피 믿는 사람만 믿고
사는 사람만 사는 복권... 글의 의미가 무엇?..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