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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121841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neokarura
추천 : 11
조회수 : 897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23/03/07 05:29:28
근대화의 민주적 의식은 저식민지배사상인것이 증명된것같다.
힘있고 대가리 조아려야 살아남을 수밖에 없었던 일제시대가 아직도 현저히 지배하고 있는것이다.
상식과 공정의 기반이 민주주의 뿌리인데 이나라는 머리 조아리고 돈을바르기 일수다.
돈이 최고가 되버린 세상에 양심과 정의가 마땅히 더가치가 있어야 하지만 이나라는 그렇지 않다.
모든것은 권력이고 거기에 대가리 조아리면 만사가 다풀린다.
나라를 위해 목숨바친 수많은 선조나 그 후손은 헌신짝 취급하고 대가리 조아리고 식민지배사상으로 똘똘 뭉친자들이 대대손손 떵떵거리며 잘도 산다.
그게 이나라의 정의가 더버렸다.
수많은
과연 이나라는 어디로 가는것인가.
조직의 단합도 안돼고 학식과 덕망 많은 인재들은 어디로 갔는가.
안타까울 따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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