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해서 찾아보니 수박을 겉은 민주당인 행새를 하고 속은 국짐당 처럼 행동하는 것을 수박이라더군요.

같과 속이 다르다는 말인데. 수박은 맛있기라도 한데 저넘들은 쓸데가 없고 자기들도 수박이란 명칭이 싫다고 하니

인면수심이라고 불러 줍시다.

사람의 얼굴을 하였으나 마음은 짐승과 같다는 뜻으로, 사람의 도리를 지키지 못하고 배은망덕하거나 행동이 흉악한 사람을 일컫는 한자성어.

진짜로 배은망덕하니 인면수심이 맞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