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가 아는 이야기, 또한번 해봅니다.
검찰이 그렇게 지독하게 300여차례 가까운 압색을 하고
막무가내식 공소장과 어거지로 영장을 치는 이유는
이재명대표가 노무현 대통령이나 조국 장관처럼
검찰에 심문받고 구치소 들어가는 장면을
전국에 생중계 하는것이 목표이기 때문입니다.
이재명이 대법까지 판결받고 대장동부터 성남FC까지
싹 다 무죄가 난 들, 한명숙 총리나 윤미향의원처럼
이미 이미지는 나락가고 정치적 입지는 막다를 길로 보내는거죠.
판결이 중요한게 아니라 정치적 생명을 끊겠다가 목표인데
왜 거기에 동조하는거죠? 그가 없으면
자신이 뭐라도 될까? 그가 없으면 검찰이
잠잠히 야당을 봐줄거라 보는건가?
봐줄 수 있다는게 우리 사회에 가당키나 한가?
검찰이 봐주고 말고를 할 수 있는 세상이라는걸
그들은 인정하는건가?
아니, 자신이라면 자신이었다면
그렇게 부당한 수사와 부당한 여론전을 당하면
순순히 불체포 특권 내려놓을건가?
가당치도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