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는 아는 사람이 많다", "판사랑 친하면 재판에서 무조건 승소한다"
어릴때부터 아비한테 듣고 자라지 않았을까요??
조기교유을 저렇게 받고 자라는데 인성교육이 제대로 되었을까요?
저도 두아이의 아빠지만 자식이 삐둘어 지면 바로 잡아줘야 하는게 부모 역할인데 그게 되지 않았던거 같아요
그리고 법적으로 모든 방법을 다 동원한건 부모로써 이해는 됩니다.
저 또한 자식이 저런일이 있으면 잘자못은 둘째치고 저도 그렇게 모든 방법을 동원하지 않았을까 합니다.
출처 | 살구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