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네신...
또박또박 걷는 것은 머리고 풍선같은 단백질을 붙잡고 있는 건 꼬리입니다.
오유징어들의 가장 귀여운 부분일 겁니다.
이성을 만날때 저 귀여움을 강력히 어필해보세요~
저걸로도 안되면... 뭐 평생 ASK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