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ㅍ에서 9월 23일 날 옷 주문한 걸받았는데 개인적인 이유로 반품 신청을 했거든요.
추석이 껴있어서 반품이 좀 늦어질 수 있데요.
미리 반품 신청은 해서 접수는 됐고요.
며칠 뒤에도 아무 연락 없길래
쿠팡 고객센터에 연락하니까 카드 승인 취소해주더라고요.
반품 완료라고 뜨면서. 돈은 택배비오천 원 빼고 돌려받았거든요.
근데 옷을 안 찾아가요.............................
아 찝찝하게........... 지금 1달이 다 되어가는데 옷을 안 찾아가요.............
그냥 직접 붙이는 걸로 신청할걸.......... 택배비 오천 원은 빼고 돌려받았지..........
ㅎㅈ택배에 예약 접수는 했는데 감감무소식이지..........
고객센터 연락했더니 사람 많다고 상담원 연결 안 해주지...........
운송장 번호 입력했더니 조회 안된다면서 온라인 상담도 안 써지지..............
근데 엊그제 집 현관문 앞에 택배기사가 왔다 간 건지 운송장 번호 찍혀있는 스티커만 두고 간 거예요.
반송 물품 스티커.................
이 스티커로 보내는 건 맞는 거 같은데... 아 왜 연락도 없이.. 물건은 안 찾아가고...... 스티커만.... 딸랑..
이거 제가 어떻게 해야 해요????????
어디다 맡겨야 이 옷을 돌려보낼 수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