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1공화국 (1948년 8월 15일 ~ 1960년 6월 14일)
→ 이승만 : 1948년 7월 24일 ~ 1960년 4월 27일
→ 인조 : 한국전쟁으로 부산으로 빤스런, 자국민 학살당하게 만들고 오히려 자국민을 학살하고
그 결과 인조의 삼전동에서 청태종에게의 치욕, 한국전쟁의 오판과 치욕, 분단 고착화.
◈ 제2공화국 (1960년 6월 15일 ~ 1960년 5월 16일)
→ 윤보선 : 1960년 8월 13일 ~ 1962년 3월 24일
→ 단종 : 세종의 후광. 그러나, 세조에게 밀려난 비운의 왕
4·19혁명으로 국민들이 만들어 줬더니 1년도 못되어 박정희 군부에게 정권 헌납.
◈ 군사정권 (1960년 5월 17일 ~ 1963년 12월 16일)
→ 박정희 : 1963년 12월 17일 ~ 1972년 12월 26일
→ 고려시대 무인정권 : 정당성이 없으니 온갖 감언이설 난무함.
윤보선이 아직 대통령이니 꼭두각시 노릇 시키고 군부가 모조리 실권.
◈ 제3공화국 (1963년 12월 17일 ~ 1972년 11월 20일)
→ 박정희 : 1963년 12월 17일 ~ 1972년 12월 26일
→ 세조 : 정통성도 없어. 그렇다고 일을 잘하는 것도 아니야.
패륜과 도를 넘는 숙청정치. 이를 타개하고자 한 짓이 10월 유신.
◈ 제4공화국 (1972년 11월 21일 ~ 1981년 2월 24일)
→ 박정희 : 1972년 12월 27일 ~ 1979년 10월 26일
→ 연산군 : 이때의 박정희는 육영수가 저승으로 가버리자 사싱상 무단통치
일제의 무단통치와 다를바 없었고 결국에는 10·26으로 총맛 본 대통령
→ 최규하 : 1979년 12월 6일 ~ 1980년 8월 16일
→ 정종 : 정말로 잠깜 지나간 국무총리에서 대통령이 된 사람.
박정희가 사망하자 당시 국무총리인 최규하가 대통령이 되었으나 전두환의 꼬붕.
정종이 태정태세문단세의 2번째임을 볼때 박정희에서 전두환으로 넘어가는 과도기 정부.
◈ 제5공화국 (1981년 2월 25일 ~ 1987년 10월 28일)
→ 전두환 : 1980년 8월 27일 ~ 1988년 2월 25일
→ 비교대상 불가 : 조선시대에 자국민을 이렇게 학살한 정부는 없었음.
굳이 따지자면 병자호란 때 자국민이 죽던 말던 거의 신경 안썻던 인조의 부분(?)
◈ 제6공화국 (19877년 10월 29일 ~ 현재)
→ 노태우 : 1988년 2월 25일 ~ 1993년 2월 24일 퇴임
→ 군사정권의 연장이기는 하지만 이때 스포츠, 북방외교등 공과사는 분명히 있기에...
굳이 따지자면 조선말의 고종정도(?)
고종도 망해가는 나라 살리려고 노력한 점도 있지만, 결국에는 결과로 따지면.....
→ 김영삼 : 1993년 2월 25일 ~ 1998년 2월 24일
→ 임진왜란 때 선조 : 왜놈들이 쳐들어 온다고 해도 몰라...
결국 IMF 국가부도..... 나라경제가 망해버림.
→ 김대중 : 1998년 2월 25일 ~ 2003년 2월 24일
→ 광해군 : 망한나라 이끌고 살린.... 그러나 5시 그곳에서 인정하지 않는......
→ 노무현 : 2003년 2월 25일 ~ 2008년 2월 24일
→ 세종대왕 : 우리는 그때는 몰랐다.......
→ 이명박 : 2008년 2월 25일 ~ 2013년 2월 24일
→ 그냥 장사꾼.....
→ 박근혜 : 2013년 2월 25일 ~ 2016년 12월 9일
→ 그냥 무당....
→ 문재인 : 2017년 5월 10일 ~ 2022년 5월 9일
→ 영조 : 굳이 설명까지야.... 한가지 아쉬운 것은 영조의 고집(?) 문재인 이후 윤석열......
→ 윤석열 : 2022년 5월 10일 ~ 현재
→ 조선시대에 비교 가능한 왕이 없음. 그냥....
가장 가깝게 비교 가능한건 원나라 말기 나라가 썩어서 명나라에 망하기 직전 상황으로 보면 됨.
태클 대환영.
너무 졸린데 쓴 글이라......
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