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의회에서 '성관계는 부부만 할 수 있다'는 등의 내용을 담은 조례안을 검토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서울 관내 초중고 교사들은 '서울시 학교구성원 성·생명윤리 규범 조례안'에 대한 검토의견서를 제출해달라는 공문을 받았습니다.
조례안에는 '성관계는 혼인 관계 안에서만 이뤄져야 한다', '남성과 여성은 개인의 불변적인 생물학적 성별이다', '태아의 생명권은 헌법상 보장된 권리로 보호돼야 한다'는 등의 내용이 담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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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기독교들은 저런짓안했는데 그보수단체라는게 신천지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