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연말 정산 모의계산을 해봤는데 환급금이 작년에 비해 1/5 토막이 났습니다....
(뱉어내지 않는거에 감사해야하는지....ㅠㅠ)
몇번을 해도 같은 결과가 나오네요.....
작년이랑 소비 내용이 봐뀐게 거의 없는데......(오히려 등록금 때문에 소비를 더 많이 했습니다. 수술비도 있구요....)
(과거 19년, 20년, 21년에 모의 계산과 실제 받은 금액에 차이가 없었습니다.....)
환급금이 저만 1/5토막 난줄 알았는데 주변에 대부분 줄어 들었다고 난리입니다......
심지어 작년에는 환급금을 받았는데 올해는 뱉어 내야하는 사람도 계시네요....
환급금 적용 비율이 변경 되었는지, 기준이 변경되었는지 모르겠지만...당황 스럽네요.....
봐뀐건 정부 밖에 없는데....ㅡㅡ;
(난방비도 40%씩 오르고.... 환급금은 저조하고.....우울하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