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당에서 밥먹으려고 주문을 하면 그때부터 쳐다봐서 민망해서 화장실로 도망갈때도 있고
가정집에 방문하면 애기들은 졸졸 따라다니고
공중화장실에 들어가면 다들 쳐다보고 흠칫하고
일하고 있으면 건너편에서 아저씨들이 뚫어지게 쳐다보고
너무너무 부담스러운데 방법이 없을까.
얼굴 가릴려고 마스크를 쓰고 있으면 더 쳐다보네~
나는 여자가 좋은데 남자들만 꼬이고
~~~~~~~~~~시펄~~~~~~~~~~~~
다들 친절하게 대해주는게 좋은데...
너무 들이대는건 부담스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