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원래 사진을 찍지만, 요새는 본진도(스피카), 멀티도(디아크) 없어져서 행사촬영을 못 뛰는 벨소리 공장장입니다(...........)

 

곡 별로 작업로그 남깁니다 

 

1. 윤하 - 별의조각

요새 윤하 다시듣기 중이라...

윤하의 벨소리를 뜻하지 않게 계속 작업중입니다. 

inst가 없는 곡이라 도입부가 애매하지만, 그냥 적당히 쓸만합니다.

40초가 넘어갑니다. 

윤하 - 별의 조각 : https://drive.google.com/file/d/1M2t0xW3wP_qpNqRBNdWqqzVAP8xgsYlj/view?usp=share_link 

2. 정예인 - 버스정류장

더 빠르게 완료본을 내놓고 싶었지만 실패했습니다...

이 슬로우 미디엄 템포의 곡들이 항상 40초를 끊기 어렵거든요

심지어 곡 마지막 마무리도 엄청 길게 잡아놔서 끊기도 어렵구요 

하지만 러블리즈의 흔적을 쫓아가는 마음으로 제작했습니다.

제작하면서 듣다보니 예인이 솔로 음색이 생각보다 많이 좋네요(?)... 

그냥 음색 깡패는 빵떡이 아니아니 짝뚜... 아니아니 류수정만 있는줄 알았는데.... 

정예인 (Yein) - 버스정류장 : https://drive.google.com/file/d/110TfYdM9JRvF25Is84WVhgJD1nhA2rgD/view?usp=share_link 

 

안드로이드에서는 내장메모리 > Ringtones 폴더에 다운로드 > 설정 > 소리 > 벨소리 를 통해서 설정하시면 되고

아이폰에서 40초 이상 벨소리를 넣는 편법을 아시는 분들은

음원 받으신 후에 > 아이튠즈에서 aac 전환 및 벨소리 설정 > 동기화로 집어넣으시면 됩니다. 

항상 여러분의 댓글과 추천이 힘이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