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7년전에 비슷한 제목으로 글을 썼었네요. 당시에 원하는 것이 생겨서 오유 끊느라고 당시 사랑했던 오유에게 글을 하나 짧게 썼어요. 원래 글을 잘 쓰지 않는 편이에요 ㅎㅎ 글쓴 이후로 감사하게도 그렇게 원했던 아이도 둘이나 가졌고 준비했던 시험에도 합격하고 전문분야에서 일하면서 인생이 많이 달라졌어요 아후 몇년 정신없이 치이면서 살다가 또다시 원하는 것이 생겨서 다시 집중모드로 돌아가야될거같아요 1도 늘지 않은 방문횟수로 돌아와서 인증하는 날이 오면 좋겠습니다. 그때까지 모두모두 재미있는 글 많이 남겨주세요 ㅎㅎ 오유 여러분 스....스릉흡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