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데믹 이후 정상화가 이뤄지는 과정에서 급감했던 한인 유학생 수가 빠르게 회복되지 못하고 있는 이유로는 높은 원·달러 환율, 미국 내 물가 상승 등으로 인한 유학비용 급증이 주원인으로 꼽히고 있다. 또 좁아진 유학생 취업시장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취업 비자 문제 및 미국인 우선 고용 정책으로 인해 학교를 졸업하더라도 취업을 하기가 쉽지 않기 때문이다. 또 학위 소지자가 한국에서 취업난을 겪고 있는 현실도 유학 감소를 부추기고 있다는 의견도 나온다.
어디를 가든 취업하기는 어렵네요ㅜ
제 친구도 코로나 이후로 반백수 됐어요
한때 유학이 인기였는데
코로나 이후로 입국도 힘들어지궁..
우리모두 힘내욧!
https://youtu.be/wyllJ-elA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