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인 생각 정보 글이고요. 이런 생각을 가지고 운동하는 사람도 있다는 식으로 받아들이면 좋은 글입니다.
건강을 위한 운동으로 이어지지 못해서 고통스러워하는 경우에.
건강을 위한 운동과 성장을 위한 운동 그리고 취미로 하는 운동, 여기에 특수목적을 위한 운동으로 나누어져 있다는 점과 그런 것들이 건강에 영향을 준다고 말해보고자 한다.
대부분 건강에 한계가 와서 부상으로 이어지거나 운동을 포기했을 때에서나 회의적으로 그동안 해오던 운동을 돌아 보게 된다. 다시 말해 자책하는 것도 있겠으나, 핑계거리로 운동의 지식없이 무턱대고 하는 것보다 더 크게 특수성을 나누지 못하고 운동을 그동안 좋다고 한 것이 화근이라는 것이다.
사람은 성공을 할 때는 성공하는 이유를 찾는 것은 미신적인 이유를 들어서 찾기가 쉽고.(흔히 이유를 몰라서 그렇다.)
실패했을 때는, 주변을 좀더 둘러보게 되거나 억울함에 함몰되어서 정보의 양이 늘어나며 실패의 이유 알게 되거나, 실패에 타협하게 된다.
말은 이렇게 하지만, 위에서 말한 현상을 반대로 하기도 하기 때문에, 결국에 개인적으로 하고 싶은 말은 성공과 실패가 자신이 아는 것만큼 정해지지 않는 것도 있다는 것이다.
여기서 핵심은 아는 것 만큼 성공하는 것, 모르는 것 만큼 건강 운동에 실패한다고 정해져 있지 않는다는 것이 핵심이다.
우선적으로 운동을 처음 시작하는 사람은 자신이 할 수 있는 만큼의 최선을 다하게 된다. 초심이라고 하면 좋을지 모르겠으나, 사실 알고 보면 자신이 할 수 있는 가동 범위에서 최선을 다하는 것이다. 그 이상의 오버트레이닝은 별도의 영역이다. 그래서 사람마다 최선의 기준이 다른 것이다.
또한 고급자가 아닌 이상에 자신 스스로를 잘 알지 못하는 이유로 조절이 어렵고, 신체적으로 최선을 다하는 것과 최선을 다하지 못하는 것을 다시 말하자면 가동범위 랜덤성 영향이 크다는 것이다.
글쓴이가 무슨 말을 하고 있냐고 누가 말 할지 모르겠으나, 운동의 성장의 개념과 별도로 삶을 위한 신체 변형에 맞도록, 나이먹으면서 점점 자각을 하지 못하게 효율적인 설계로, 운동과 멀어지는 몸의 변형 이루어지고 있기 때문이다.(현대기준에서 그렇고, 환경이나 노동강도가 높으면 수명과 연관되지만 강도에 적응할 정도의 변형되거나 지능지수와 연관될 정도로 몸의 변형도 이루어진다.)
한계 이상이의 노력으로 성장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신체가 이미 구축한 것에 효율적인 적응 확장한 것이 크다.(그리고 성장 한계가 대부분 곧바로 부상으로 이어지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그래서 흔히 어렸을 때 부터 운동하는 것이 더욱 큰 성장을 이루고, 성인이 되어서 운동에 성공하는 것도 나름 유전적인 요소나 환경에 많은 지배를 받고 있던것이 성인이 되어서 운동한 것과 시너지를 일으킨 것이 많다.
그러나 확률적으로 보면 어렸을 때 부터 시작한 것이 더 큰 효과를 보고, 그 어렸을 때 부터 더 좋은 가능성을 보려면 내가 원하는 운동과 맞거나 부모가 살아온 환경에 맞는 유전적 특성 반발이 적은 신체가 운동 가능성에 더 유리하다는 것이다.
위와 같은 이유로 운동에 유리하지 않은 신체에서 자신에 대해서 잘 모르거나 자각하지 못한 상태에서 운동하는 경우에 대부분 확률적으로 실패하거나 건강 악화를 불러오게 된다는 것이다.
그러나 일반인은 운동을 시작하면 건강을 위해서 한다는 목표로 시작하지만, 욕심이 생기는 자연스러운 현상이 생기고 나중에는 자각능력이 떨어져서 건강을 위협하는 지경까지 가는 경우가 많거나, 성장개념 부족으로 오버트레이닝을 하며 강한 스트레스로 운동을 포기하게 되는 방향으로 흔히 나누어진다.
현실적으로 큰 목표로 가지고 부럽게 여기는 성장의 경우에 대부분 극소수만 성공한다는 전제 조건을 자신만은 아니라고 세뇌하면서 운동하는 것은 어느정도 큰 부상 요인으로 인정해야 한다는 것이다.(인정을 안한 많은 사람들이 대부분 건강악화 코스를 탄다.)
핵심은 자신이 종사하거나 즐겨하는 것 그리고 관심있는 일들에서 보면 사람마다 천차만별의 성장 그리고 전혀 성장하지 않는 모습에 의미를 두고 있으면서 보고 있노라면 어느정도 자신도 그쪽 계열일 가능성도 인지하는 것도 말해보고자 한다.(나도 포함해서 말이다.)
여기까지 글을 읽은 사람들은 정말 화가 나는 글일 수도 있거나, 조금은 운동에 대해서 돌아볼 기회가 있던 사람은 공감하리라고 본다.
다만 핵심적인 것은 건강운동에서 꽤나 괴리가 있는 것들, 즉 기존에 알고 있는 운동자세나 운동과정의 경우에 대부분 특수목적을 가지고 있는 것들이라는 것을 알고 운동을 시작했으면 한다는 것이다.
심지어 예전에는 만화에 나온 운동 방법을 착용해서 만화적 과장의 특수목적을 운동에 적용한 적도 있기 때문이다.
현대에 들어서 그런 것들이 많이 적어졌을지도 모르겠으나, 여전히 도제교육으로 유명하게된 사람을 따라하는 것도 있고, 그런 사람들이 이해성보다 배운대로 가르치는 것도 있기 때문에, 어느정도 거른다고 치더라도 특수목적 방법을 일반인들에게 퍼포먼스로 흥미 유발해 알려주기도 한다는 것이다.
운동에 현실이나 악담은 그만 두고 운동에 대한 접근 단순한 접근법은.
성장과 건강과 특수목적은 순수하게 별도로 생각하고 해야 한다는 것이다.
건강을 위한다면 만족선을 지키고 적은 자극으로 힘들지 않고 개운하게 하면 된다.(감각적으로 사람은 자신의 한계를 잘모르기 때문도 있으나, 그 이후에 생기는 문제를 더 크게 인지 못해서 그렇기 때문이다.)
만약 성장을 위한다면 무게나 횟수나 세트 그리고 강도에 집착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확장성에 자각할 수 있도록 인지능력을 활성화 시켜야한다. 단순하게 말해서 자신이 하는 행동이 얼마나 많은 정보로 자신에게 오는지 감각적으로 파악되는 것을 하면 된다. (이게 어렵기 때문에 대부분 반복 동작에서 성장을 찾게 되는 이유다. 하란대로 할 수 있으면 누가 못하겠나 공부도 마찬가지 인것 처럼.)
동시에 생각이 점점 사라지고, 힘들게 느껴지면서 확장성을 느낀다면 일단에 성장은 한다. 왜냐하면 성장하는 것은 사실은 반복학습이 아니고 순수하게 개인 기량이기 때문이다.
다시한번 말하지만 단순반복의 경우에 특수목적이 강하고 그에 따라서 일반인이 원하는 성장과는 꽤나 괴리가 생기기 시작한다는 것이다.
흔히 착각을 하는 것은 운동을 꽤나 할 정도고 어느정도 성과를 보이기 시작하면서 동시에 젊으면서 성공가도에 있다면, 성장목표로 성공한 사람을 쉽게 따라하는 경향이 있고, 그 정도로 충분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점점 몸이 망가지고, 신체 조건이 떨어지기 시작하면서 나중에 통증에 감각이 둔해져서, 예전과 다른 신체적 반응변화에 설명을 못하는 경우도 많아지다 보면.
과거 운동정보를 빠르게 몸이 정보를 받아들이는 것의 간격이 짧아지고 적어진다는 것과, 반대이유로 성장은 이렇게 된다고 예로 설명 할 수 있을 것 같다.
결국에 통증없는 정보의 차이가 성장을 만드는 이유인 것을 자주 격어보지 못하면 그냥 흘려 들을 이야기 이지만, 결국에 당사자의 역량문제로 성장 과정이 다양하게 이어져서 현재 잘못된 과정을 인정하기는 쉽지 않다.(특수목적에 따라서 역량이 더욱 갈리지만, 저사람은 되고 나는 안된다는 것이 있기 때문에 감정문제로 이어진다.)
그러나 글쓴이 말에 반박하고자 한다면, 기존 방식으로 나름 성공한 사람도 은근히 있기 때문에 신뢰도는 급하락하지만, 도전자 보다 실패자가 많고, 도전해 본 사람만이 알 수 있는 높은 벽의 근거 이유중에 하나로 제시한다.
그와중에 글쓴이의 개인적인 이야기로 설명하기 어려운 성장의 요건인 자각을 바탕으로 성장 방법을 논한다는 말은 쉽게 와닫지 못한다는 것은 인정한다.
결국에 글쓴이 개인적인 믿음으로 치부하게 만들면서도 그래도 강조하고 싶은 것은 성장은 공평하지 않으면서도 그나마 공평하게 만드는 것은 반복이 아니라 자신의 영략에 따른 자각활성화로 봐야한다.
특수 목적운동의 경우에 건강과 성장에 퍼포먼스를 더해 복합적 한것들이 특수목적 운동이다. 특수목적이라고 해서 특전사가 하는 것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기본기를 바탕으로 자신이 원하는 목적에 복합적인 행동을 하는 것이다.(이럴 경우에 다른 행동에 대한 것들을 많이 포기해야한다는 점이다. 여기서 가동범위 영역이 어느정도 보조를 하기 때문에 포기해야 하는 것을 섞는 것이 가능하지만, 욕심에 그것도 성장목표로 한것이 꼬이기 시작한 계기가 된다.)
강도와 횟수 그리고 가동범위에 대한 조절 배합을 특정목적에 맞게 하는 것을 말한다. 다시 한번 말하지만 기본기를 바탕으로 한다는 것이 중요하다.
기본기가 적은 상태에서 특수목적을 시도하게 되면 그만큼 반발력도 크다는 것이 있다. 그런데 사람들은 자각능력 바탕의 성장한다는 의미를 이해하기 어려운 것이나, 퍼포먼스가 약한 운동에 돈을 들이기 싫어한다는 점이 크게 작용되어서 초보자에게 특수목적 운동을 시작하게 만드는 것들이 많다.
사람 하나 망치면서 돈을 많이 뜯어 내는 방법으로 유용할지 모르겠으나, 순수하게 성장을 바란 다면 나와 상대방이 기존에 것에 대해서 구분하고 이해하는 과정과 맞지 않는 것을 포기하는 것도 필요하다.
그러나 평범할 수록 자신의 한계를 긋는 것에 혐오감을 가지고 있고,(글쓴이 또한 그렇다.) 운동을 할정도의 기력과 승부욕이 있다면, 일단 도전하고 익숙해진 것에 매진하는 것이 대부분이여서 처음부터 분별보다 남따라하기 더 바쁘니 위에서 말한 과정을 가지기 어렵다.
결국에 정리해서 말하고 싶은 것은.
건강과 성장 그리고 특수목적으로 나누어서 운동을 해야하지만, 운동이 건강을 해치기 쉬운 이유는 대부분에 특수목적이 있는 운동을 건강운동이라고 알고 시작부터 망하는 운동을 하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