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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돌싱글즈와 나는솔로임
이 두개의 연프가 다른 연프들과는 달리
유독 3~40대들 시청자들한테 인기가 많았다고함
일단 나는솔로는
출연자들의 현실적인 이유로 연애를 못하는점과 뭔가 주변에 있을법한? 친숙한 비주얼이
한몫했다고봄 ㅋㅋㅋ
나는솔로는 특히 방송은 계속 진행중이고
각각 컨셉에 맞게 출연진들이 달라지는것도 인기 비결 큰거같음 ㅋㅋ
다양한 출연자들이 나오니까 ㅇㅇ
돌싱글즈는
다른 연프와는 달리 정말 한번 사랑의 실패를 맛본 사람들이 나오는거라
30~40대 시청자들의 고정 수요가 엄청난듯
특히 이혼을 주제로 다루는 연프라
한국인들이 감정이입하기도 쉽고 공감도 하기 쉬워서 인기를 끌은거라 생각해
현재 나솔은 12기 방송중이고
돌싱글즈는 미국편 출연진 모집중이라고하는데
솔직히 나도 다른 연애프로 보단 나솔이랑 돌싱글즈 많이 보는거같긴해
진짜 현실적인 연애를 보는거 같은 느낌이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