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동물 다큐맨터리 감독인 Jhon Downer와 촬영팀은 특수 스파이 카메라를 이용해서 세계최초로 돌고래의 기이한 행동을 카메라에 담았다.
그것은 충격적이게도 돌고래가 복어의 독을 이용해 마약효과를 즐기는것이다...
복어가 죽지않게 살짝 깨문뒤 20~30분간 각성상태를 즐긴다..
심지어 친구들과 나눠피기도.... ㅎㄷㄷ;
참고로 돌고래도 복어의 독을 직접적으로 맞게되면 죽게된다.
즉 목숨걸고 마약하는꼴, 인간과 다를게 없는듯....
위 바다거북은 카메라다 이것으로 이 마약범들을 도촬할수 있었던 것이다.
사실 야생동물의 마약행위는 돌고래말고도 많다, 어떤개는 두꺼비의 등을 핧으며 마약하고
검은여우원숭이는 노래기의 독을 온몸에 떡칠하기도한다. 암튼
마약범 신고는127 가까운 해경에게 신고하세요!
아맞다.... 우리해경없지ㅋㅋㅋ
출처 루리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