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저는 작은 은행 출장소에서 근무하는 경비입니다
이곳에서 총잔액이 200억 있었는데 타은행측에게 60억을 빼앗겼답니다
그래서 그런지 분위기가 좀 마니 않좋습니다
저는 은행원이 아니라 잘 모르겠습니다 이 정도면 어느정도 데미지를 입은건가요?
그리고 책임자들에게 문책, 인사 불이익이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