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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학에 대해서 아시는 분에게 질문드립니다.
게시물ID : science_6870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청주남자
추천 : 0
조회수 : 2047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23/01/01 13:45:25

이번에 사주쪽 관련하여 좀더 파서 알게된 사실은 잘하면 후성유전학과의 연관성을 좀더 지을 수 있겠다  판단을 했어요. 

그 이유는 무엇이냐면 사주의 체질과 실제 체질이  일치하는 경향이 많다 느꼈습니다. 


한의학약국 운영 하시는 분과 만남을 가지면서 얘기를 좀 더 나눈 결과 

그 분 같은 경우 자신의 약국에 온 손님과 합의하에 사주로 체질을 보고

체질 감별을 하여 그 사람의 실제 체질과 

 

사주에 태어난 년도월일을 만세력으로 계산하여 그 사람이 가진 

체질을 비교하여 확인해본결과

 

약국에 온 사람들을 대부분 맞는 경향이 나왔고 

측정해본 결과 대략적으로 사주로써 이러한 상관관계적 통계가 나오게 되었습니다


봄은 소양인 (대략 2~4월) 

여름  태양인 (대략4~7월) 

가을  소음인(대략7~11월)

겨울  태음인(대략12~2월) 

대략  이러한 통계가 나오게 되었고 

sdfd.jpg


이것을 보고 확인해본 결과 사주의 (시일월년중) 

월주 (지구의 공전) (봄 -여름 - 가을 - 겨울) (체질을 결정할 가능성 높음 ) 

시주 (지구의 자전) (낮과 밤) - 아직 공부를 다 하진 못했으나 ( 무언가 더 디테일한 것들을 바꿀거라 판단 ) 

 

-> 그렇다면 그 시간에 태어나는 아이들은 엄마뱃속에 태아로 있을동안 기후와 환경의 영향을 받을 수 있을거라 판단했고

어머니의 뱃속에서 영양분을 받으며 기본적인 부모 어머니와 아버지가 주는 DNA + 태아시기때 몸이 형성되며

 DNA 자체의 RNA 부분의 유전지도가 환경과 기후에  따라 돌연변이 되거나 아니면 유전자의 어떠한

 기능을 끄는 무언가가 있을 거라 판단 이것은  후성유전학 하고의 연관성이 있을 거라 판단 그렇다

면 상관관계적으로 체질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극지방과 적도지방을 제외한 사주의 경우 온대지방 사계절이 뚜렷한 곳에 사는 곳의 태아의 유전자를 돌연변이시키거나

기능을 정지  결정할 수 있는 요소를 좀더 디테일하게 파고 들어가 만약 찾게된다면 사주의 원리가 

반은 규명이 되지 않을 거라 생각을 하게됬습니다. 

만약 이게 맞다면  인간의 유전자가 태아시기 환경과 기후에 맞게 변할 수도 있다는 가능성을 주고요

이러한 부분에 대해서 고깝게 생각 할 수 있겠지만 제 주변 지인들의 성격을 알아내기 위해 50명정도 

사주로 데이터를 분석해봤는데 성격적인 부분에서 디테일한 요소가 많이 들어갔고 그것과 일치하는 경향성 패턴들이 

보였고 예를 들어 저희 엄마가 화가 많으신 분인데 (사주에서 냉정하다 나오면 그것도 이상하듯이 ) 

그러한 어떠한 특징들과 패턴의 경향성이 너무 수상하게 많이 보여 이부분에 대해서 계속 연구를 해봤습니다. 

 

그러나 이제  막히는 부분이 이 DNA 가 후천적으로 어느정도 변환이 가능한건지에 대해서 궁금하여 얘기드려요. 

한의학약국을 운영하시는 분의 말씀으로는 체질은 한번 정해지면 안바꿔진다 라고 얘기하였고 

그렇다면 이게 태아시기때 아마 몸이 완성되가면서 기후의 영향에 따라 유전자적인 부분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높은 것인데 

실제로 태아시기에 체질을 트렌스할 정도로 유전자가 변환이 가능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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