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게가 따로 있는것도 알고, 이미 올리기도 했었는데
나름 신경많이 쓴 곡이라 한사람한테라도 더 들려주고 싶어서 자게에도 올려봐요
물론 홍보기는 한데....
회사 껴서 만든 노래가 아니라 내 돈으로 내가 만든 내돈내만 노래라... 좀 봐주면 안될까요? ㅠㅠ
곡 제목은 '45년생 아기' 입니다
각종 스트리밍 사이트에 올라와 있고,
치매 앓고 계셨던 엄마 보면서 쓰기 시작한 곡인데
돌아가시고 나서야 완성이 되버려서....
저번 기일에 날짜 맞춰서 발매했었어요
비슷한 일은 겪고 있는 중이거나 겪었던 분들에게
조금의 위로가 되었어면 좋겠네요
굳이 스트리밍말고 유튭으로 들어도 됩니다
이익창출같은거 안하고 있어서 광고도 안 떠요
그럼 많,관,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