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대부분 제가슴위에서 주무신답니다^-ㅠ
자다가 묵직해서 눈떠보면 가슴위에 주인님이 ..
그것도 아주 편한자세로 잘주무시네요..
아늑한 집도 만들어주었는데 제가일어나있을땐 거기서자지만 제가잘땐 기를쓰고 제위에서만자요ㅋㅋ
지금이야 그렇게무겁진 않아 약간답답하고 말뿐이지만 더커서 돼냥이가되서도 그러면 가위눌릴까봐 겁나네영ㅋㅋ
그래도귀여우니까뭐 .. .♥
다른분들은 어떤가요??
저희 주인님 사진으로 마무리 얍!
곤히자는 주인님.. 주인님! 일어나요!
불렀냥?
간신줄거냥??
아니라고? 도로잘거다 냐~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