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교육, 민주시민교육, 성평등교육 등 관련 예산이 지방 위회에서 모조리 삭감되거나 사업이 축소가 될것 같습니다. 현재 전국 광역자치의회에서 예결위가 진행중인데 서울뿐만 아니라 울산, 경남 등 진보교육감이 당선된 지역의 혁신교육, 혁신교육지구, 민주시민 등 관련 예산이 대폭 삭감되고 있습니다.
중앙정부부터…지방의회까지… 정말 답이 없습니다.
아건 마치 다이어트 이후 관리하지 못해 오게되는 요요현상과 비슷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그 살을 다시 빼기 위해선 더 힘이들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