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중순 A씨는 서울 강남구의 한 파리바게뜨 매장에서 ‘맘모스브레드’ 등을 구매했다. 빵을 먹던 도중 A씨는 빵 안쪽에서 10㎜ 길이의 나사로 추정되는 금속 이물질을 발견했다. 다음날 A씨가 파리바게뜨 본사에 “제품에서 이물질이 나왔다”고 항의하자, 회사 측은 A씨의 직장을 방문해 문제의 제품과 이물질을 수거했다. 이후 A씨에게 다시 연락해 “공장과 해당 점포를 자체 조사했는데 비슷한 재질의 부품이 발견되지 않았다”며 “이물질이 나올 개연성이 없다”고 밝혔다. 대신 사측은 사과의 의미로 상품권 5만원을 제공할 수 있다고 제안했다.
출처
https://m.news.nate.com/view/20221130n31771
spc 클라스 어디 안가네요..
이번 클스마스 파바, 베라, 케익 불매 잘됐으면 좋겠습니다..
다행히 작년엔 뚜레쥬르에서 구입했네요..쿠키런 케익 나와서..데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