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인생이 괴로워 사주의 원리를 파악해보며 영성부분에 대해서 여럿 공부하면서 느낀거지만 인생이 힘든 분들 고통 받는 분들은 이 부분에 대해서 참고를 하시면 좋을 것 같네요 우리 인생이 고통을 받으며 살아가는 이유는 생명체라는 프로그램 설정 값 자체가 “생존” 단 하나의이유로 여럿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여러가지 감정을 파생했고 여러가지의 인식센서로 만들어져 “외로움” “슬픔” “기쁨” “분노” 등으로 나타나게 되고 오늘날의 현대사회에서 복합적인 감정으로 나타나 여러 사람들과 싸우고 각자간에 프레임을 만들며 분별하면서 자신만의 에고의 체계를 가지고 이 현대사회를 각자 생존해나가는 나름의 체계와 방식을 가지나 인생의 상황은 의외로 여러가지로 생각지도 못한 변수가 많으며 그 변수가 갈등을 빚어내고 그것은 우리가 살아가면서 연속적으로 고통을 주게 됩니다 그 과정에서 관념이나 생각 (분별심) 이 커져 미래에 생길일에 더욱 불안해하고 초조해하며 남들은 잘 사는데 나는 거지꼴로 사는 모습에 열등감을 느끼고 허탈감을 느끼며 프레임을 만들어 내 기준선에 미달이되면 “이해”가 되지 않어 “답답” 해 “화”의 형태로 일어나고 선입견이 생겨나며 불안과 열등감으로 인해 돈을 많이 벌려하나 기준이 되지않은인생에 “우울”을 느끼고 이렇게 “감정”은 외부세계에 대하여 “생존에서 파생된 욕구”에따라 결핍된 욕구를 채우기 위해 몸에서 반응하는 어찌보면 하나의 인식 기계 장치이며 그러한 인식장치를 무시하고 이성으로 찍어누르려 할 수록 결핍된 욕구를 인정해주지 않아 (성욕을 참으면 성욕이 쌓이고 화가 응축되면 화병이되듯) 그 “감정” 존재감이 더욱 크게 들이밀고 더욱 고통스럽게 합니다 그리고 그 “감정” 에 몰입하고 그 감정과 내가 합쳐지면 휘몰아치지며 그때는 감정과 동화되 컨트롤 할수가 없어집니다이 감정의 몰입을 막으려면 우리 마음에 참나(순수의식)을알아야 하는데 이 참나 (순수의식)이 뭐냐면 오감의 인식이 없는 무의 상태고 기절하거나 꿈없는 잠 상태랑 비슷합니다 우리는 눈을 감고 그 감각을 느낄 수 있으나 현생을 살아가면서 그런 참나(순수의식)의 상태가 쉽게 안되며 그럴때는 한번 각을 잡고 집을 어두운 환경을 만들고 명상상태로 들어가야합니다 화가나거나 슬픈상태에서 이 참나(순수의식)의 상태에 들어가게되면 어떠한 현상이 벌어지냐면
첫번째로 생각과 감정 오감이 분리되어 감정이란 존재와 분리되어 내가 화가나도 내 자신에게 몰입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순수의식을 경험하게되면 화가나거나 마음이 불안하거나 무의식적으로 각인된 트라우마들로 인해 몸에서 반응은 일어나는데 정작 그걸 보고 있는 “나의 인식”은 감정에 몰입되지 않은 상태가 되고 고통이 덜어지게 됩니다
두번째로 아무런 감정에 몰입 지배되지 않은 상태이고 어찌보면 나란 것도 없고 내가 죽었거나 기절했을때와 비슷한 상태다 보니 화도 안나고 슬픔도 없고 어찌보면 가장 벨런스 있고 완벽한 상태이기에 그러한 상태에서 객관적 이성적 판단이 훨씬 잘 되게 됩니다
새번째 직장상사의 갈굼이나 고통스러운 트라우마가 생길때 모든 생각을 멈추고 멍때리며 오감이 분리된 순수의식의 상태로 들어가면 생각자체를 아예안하기 때문에 감정이 그것에 반응할 수가 없기 때문에 고통에서 벗어날 수가 있습니다 ( 감정은 생각이 일어나야 반응을 합니다 )
네번째 순수의식(참나)는 나뿐만아니라 모든 동식물 사람들에게 보이지않지만 어찌보면 시공간을 초월하여 모든 곳에 존재하는 것이기 때문에 모든 것들이 결국 이 (참나) 순수의식 무에서 시작됨을 알게됨으로써 이건 이해하기 어려울 수 있으나 내가 아닌 저 사람도 나와같은 또다른 플레이어이며 나인걸 이해하게 되고 (비유하자면 엄마뱃속에 있을때는 똑같은 태아이지만 여러 환경에서 자라며 커오면서 다른 성향을 가진 다른 나를 보는 느낌 ) 이 과정에서 좋지 못한 성격을 가진 (사이코패스 상사) 사람도 “나”로 이해하며 “나”가 어쩌다 저런 상태가 된것인지를 공감 할 수 있게되고 측은한 마음을 가지며 이해력과 넓은 포용심을 가질수 있게됨 다섯번째 순수의식을 능숙하게 발달시키면 알아차림이 매우커지는데 그 후부터 깨닫게되는건 결국 나라는 존재도 과학적으로 7년마다 세포주기에따라 교체되 없어지는 존재이며 결국 이 나라는 개념도 나의 생각 관념이 규정하여 만들어낸 뇌세포의 인식과 허상이며 나라는 존재는 마치 허상이며 없으면서도 슬픔,화남,우울,놀람, 여러 감정들이 섞인 하나의 집합체인걸 경험하게됩니다
그리고 이러한 감정을 빨리 없앨 수 있는 방법은 그 감정이란 존재에 대해서 인정 하는 겁니다 인정은 “너의 존재가 일어나도 괜찮다” 라는 의미로 감정의 존재 이유와 욕구를 해소해주는 거기때문에감정이 일어나면 평소같으면 그것을 무시하고 이성적으로만 꾹꾹눌러 인해 며칠 가슴앓이를 한다면 그 감정이 화병처럼 계속 일어나려고 하지만 그냥 감정이 일어났을때 괜찮다 계속 얘기를 해준다면 그 존재는 일어나다가 중간에 사라져버립니다. 순수의식의 상태를 24시간 유지하고 생각을 안하려는 연습을 현실에서 계속하고 참나(순수의식)에게맡기는 연습을 계속 하게되면 감정에 안먹히고 이성적이고 깔끔한 상태를 유지할 수 있으며 고통을 슬기롭게 해결할 수 있게되고 순수의식의 상태 감정이 벨런스있는 중간에 놓여져있는 상태이기에 다른 사람들의 욕심이나 욕구를 더 잘 알아차리고 볼 수 있게 됩니다
고민판에 보면 항상 죽고싶다거나 화나있는 댓글들을 많이봐서 작문의 글 남깁니다. 인생이 힘들다면 한번 시도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