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히 고양이는 반려인을 집사로 표현할 만큼 고집이 세고 자신만의 세계가 있다고 알려저 있죠.
하지만 칭찬을 이용하는 학습법인 클리커 트레이닝을 이용하면 앉아 기다려 같은 기본 적인 동작부터
공격성 배변 올바른곳에 스크래칭 등을 혼내지 않고 즐겁게 해결할 수 있습니다.
이 훈련의 장점은 반려동물에게 압박을 가하지 않는다는 점도 있지만 무엇보다도 너무 쉽다는 것입니다.
하다보면 내가 왜 여태까지 바보처럼 화를 냈을까 하며 미안한 감정까지 생기죠.
더 이상 당하고 울기만 하거나 야단치치 마세요.
영상을 보시죠
이런 트레이닝들은 시중의 서점에서 고양이 클리커트레이닝 책으로 쉽게 접할 수 있으며 부록으로
클리커를 주니까 가격도 그렇게 부담이 없어서 한번 시도해 보기실 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