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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cience_6868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청주남자★
추천 : 3
조회수 : 1944회
댓글수 : 9개
등록시간 : 2022/11/26 18:30:28
사주에 나타난 사람의 성향과 기질에 대한 분석 - 핵심요약: 사주는 흔히 다들 미신이라 알고 있으나 연구해본결과 완전히 미신은 아니라는 생각이 든다. 주관적으로 혼자 연구를 진행해본 결과 아직은 논리가 부족한 유사과학적인 근거나 과학적으로 어느정도 입증과 주장이 가능하다. 지인이나 가족의 생년월일시 20명의 데이터를 사주로 분석 해본 결과 다른 부분은 몰라도 선천적인 성향이나 기질쪽이 같이 지내오면서 관찰해본 결과 후천적으로 트라우마나 심한 영향을 받지 않는 이상 성향과 성격 기질은 대부분 비슷하게 일치하는것으로 보인다. 연구할 수 있는 기회가 된다면 동아시아쪽의 각각 다른 환경에서 성장한 100여명의 데이터를 분석 심리성향설문검사를 통해 공통적인 성향과 기질이 대해 검사후 사주에 나와있는 성향과 기질을 대조하여 객관적 판단이 가능한 근거 자료를 만든후 논문으로 만들고 싶은 생각이 있다. 우주의 에너지가 사람의 성향과 기질에 미치는 원리: 쉽게 보면 우리 우주에는 서로간의 끌어당기는 만류인력의 힘이 작용 원자와 원자가 뭉쳐 분자가 되고 분자가 또 뭉치고 뭉치면 중력처럼 커져 거대한 행성을 이룬다. 그 거대한 행성을 이루는 것들이 원심력과 구심력을 이뤄공전과 자전을 하고 지금의 태양계를 이루고 은하계를 이룬다. 동양의 박사들이 지구의 반복적인 공전과 자전의 이치를 추상적인 개념으로 만들어 낮과 밤, 음과 양, 물과 불 여러가지 개념을 만들어 통계학적인 사주를 만들었다. 처음에 사주를 사람에게 대입하여 오류가 나는부분을 수정하고 연구하고 또 연구하여 체계를 만든뒤 수많은 사람들 의 연구결과를 귀납적 추론을 통해 수백년간 수만명의 사람의 대이터를 모으고 모아 방대한 빅 대이터를 가진 사주를 만들었냈다는게 내 주관적 추측이다. 사주와 상대성이론의 상관관계 아이슈타인이 1915년 발표한 상대성이론에 따르면 질량을 가진 물체는 주변의 시공간을 뒤틀게 한다. 예를 들어 태양과 지구의 관계를 보면 태양이 지구보다 훨씬 질량이 크다. 태양이 가진 질량에 의해 태양 주변의 시공간이 뒤틀려 지고 그 뒤틀린 시공간 속에 지구가 위치 그 영향으로 지구가 공전 지구와 달의 관계도 마찬가지 지구가 달보다 질량이 훨씬 큼 지구 주변의 시공간이 뒤틀리고, 그 영향권에 달이 들어와 달이 지구를 중심으로 공전하고 뒤틀려 있다는 것을 움푹 패여있는 것으로 우주를 우리가 옛날에 뛰어놀던 방방으로 비유해 표현해보자면 우주라는 공간을 방방이라 치고 질량이 큰 천체가 시공간을 깊게 움푹 패게 하고, 그 주변의 천체는 그 주변에서 빙빙 돌며, 또 자신의 질량으로 자신 주변을 움푹 패게 한다. 마치 비유하자면 100kg 몸무게를 가진 어른이 방방 중간에 있고 30kg 아이들도 같이 쑥 빨려들어가는 거랑 비슷하다. 여기까지가 상대성 이론 대충 정리하면, 질량이 있는 천체는 시공간의 왜곡을 통해 주변 사물에게 영향을 준다. 아인슈타인의 상대성 이론과 사주명리와 결합해본다면 왜곡된 시공간에 두 물체가 위치해 있기 때문에 질량을 가진 두 물체는 실시간으로 영향을 주고 받는다. 왜곡된 시공간에 있다는 것 자체가 이미 서로에게 영향을 주고 있다는 것을 의미 서로간의 공유가 되있는 상태 비유하자면 트램펄린에 나란히 선 두 어린이가 그 굴곡을 통해 서로의 존재를 느낄 수 있는 것과 같다. 서로간의 에너지가 공유가 된 상태에서 거기서 추가로 책상, 나무 , 물,불 이 세상의 모든것들은 각각의 분자의 진동수가 다 다른걸로 알고 있다. 그렇다면 이 말은 즉슨 시공간이 왜곡된 상태에서 다양한 진동수의 영향에 따라 서로간의 에너지 영향이 미칠 수 있다는 뜻한다. 이것으로 알 수 있는점은 수성,금성, 화성 태양계 여러가지의 행성들은 다양한 진동수와 각각의 특유의 에너지를 가지고 있고 이것들의 위치와 변화에 따라 태어나는 사람의 선천적인 성향이나 기질에 영향을 미치고추측한다고 판단한다. 그러나 행성간에 서로 끌어당기며 공유결합이 되어 있다 한들 물질간에 사로 끌어당기는 “중력”을 매개체로 하여 수억km 나 되는 행성간의 거리에서 어떠한 특정 파장 에너지를 내기에는 행성간의 거리가 너무나도 멀어 힘도 약하고 한계가 있다 판단 야간에 물류일을하며 매일 멍때리며 몇개월을 계속 생각하던 도중 “ 빛에너지를 제외한 가장 직접적인 영향을 줄 수 있는 부분을 고민한 끝에 행성간에 연결되있는 중력에 그 해답이 있을거라 판단 우리가 흔히 밤에 바라보고있는 달 같은 경우 지구에 영향을 안주고 있는것같아도 중력으로 인해 지구의바다에 조수간만의 영향을 끼지는 것을 생각하게 되었고 이 “중력”은 우리 인체의 혈액에도 분명히 영향을 줄 수 있을 거라 생각한다. 그리고 그 “중력”이 미치는 영향을 좀 쥐어짜 억지로 대입해보자면 어머니 아버지의 유전자를 제외한 뱃속에 태아가 태양계 행성들의 위치와 거리에 따라 미세한 중력차로 인해 뱃속의 태아의 피 혈액순환에 영향을 미치게 되고 태아 몸속에 영양분의 차이가 발생하여 성장하며 강한장기와 약한장기를 가지게 된다 판단했다 그리고 그 장기의 강한 순서 약한 순서에 따라 체질이 결정되고 그 체질에 따라 화를 잘내는 체질을 타고난다던지 머리회전속도가 빠르다던지 인간의 성향과 그릇을 결정한다 생각한다. (그러나 아직 전문성이 없는 일반인이라 아직 이러한 부분에 전문성이 없어 큰 틀만 짜본것일뿐 혈액순환이 일어남으로 인해 태아의 장기가 왜 강해지는지약해지는지 정확하게 알지는 못한다 단순 추측일뿐) 한술 더 떠보자면 사주에서 가끔 운세를 보면 사고나 불운을 당하거나 다툼을 하는 부분에 있어 외부세계의 사고나 징조에 대해서는 아직 정의 하기 어려우나 내부세계로 봤을때 행성의 위치나 공전 환경에 따라 인체에 혈액순환에 영향을 더 미치게되어 이것이 평소보다 화를 더 치밀어오른다거나 더 침울해진다거나 굼떠진다거나 인간의 신체에 영향을 주어 사람들의 에고의 그릇을 키워 평소보다 일을 그르치게 할 확률을 높이는게 아닐까 판단한다 암튼 이 태아의 피 혈액순환이 장기에 영향을 미치는걸 규명하게 되면 이것은 한의학의 8체질하고 연관될 가능성이 높아지고 한의학의 음양오행론에 밑바탕에 더 단단하게 기반을 마련할 베이스가 되어질테고 한의학에 더 큰 발전을 줄것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사주를 미신이라 하지만 이것이 규명된다면 하나의 학문으로 받아들일테고 사람들은 내가 가지고 있는 그릇과 기질 잠재능력을 판단하고 운대를 보완하며 더욱 효율적인 인생의 길잡이자 나침판이며 방향성이 될 것 이라 판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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